진보정의당은   'KTX민영화저지특별위원회' (위원장 박원석의원)를 설치, 운영하고 있습니다. 철도노동조합 및 KTX민영화저지 범국민대책위와 연대활동을 전국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인천지역에서도 인천시당과 철도노조와의 공동캠페인이 진행되고 있으며 계속 이어질 것입니다.     6월 18일부터 매주 화,금 오전 10시에서 12시까지 부평역 역사에서 ktx 철도 민영화 저지를 위한 서명운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철도 조합원분들이 퇴근 후 구로에서 내려오셔서 인천지역 시민사회단체 및 진보정의당 인천시당 공동으로 인천 시민들을 만나면서 철..

  2개월간의 최저임금 인상을 위한 캠페인이 오늘로 사실상 종료되었습니다. 오늘은 마지막 캠페인과 더불어 시민들과 함께하는 문화제를 진행하였습니다. 마지막 캠페인과 문화제를 위해 소중한 시간 내주신 당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김성진 위원장, 박상수 부위원장, 황윤정 노동위원장, 박종현 기획국장, 공석환 정책국장, 한수진 총무국장 이정석 계양갑사무국장, 김종호 중동옹진사무국장, 오왕규 남구사무국장 및 청년당원들 2014년 최저임금은 내일 28일 결정될 예정입니다.    

  공공운수노조. 공공운수연맹 인천공항지역지부 "원청 개입 촉구 결의대회" 원청인 인천공항공사가 직접 교섭에 참여(개입) 할 것을 촉구하는 투쟁입니다. 현재 인천공항지역지부 노동자들은 하청업체와 교섭을 3개월째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실제 사용자인 인천공항공사가 아무런 해결의지를 보이지 않아 답보상태 입니다. 그리고 인천공항공사는 노사문제에 개입하지 않겠다고 하면서도 하청업체들을 실시간으로 감시하며 지속적인 압박을 가합니다. "산별교섭을 왜 참가해서 이런 사단을 만드냐" 고  호통을 치기도 하였습니다. 공항지부는 파국을 막기위한 마지막 방..

<6월 25일 저녁 7시 / 부평역광장>   국정원 관련한 언론보도가 연일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새누리당과 민주당의 국정조사 합의가 25일 보도 되었다. 진보정의당 인천시당은 거리연설회를 개최하여  민주주의를 후퇴시킨 국가정보원의 대선개입 문제를 감출 수없으며, 댓글을 단 국정원 여직원에 한정되어 진행되는 국정조사로는 국정원의 대선개입에 대한 전국민적 의구심을 풀 수 없음을 이야기했습니다. 거리연설회는 국정원의 선거개입에 대한 규탄과 원세훈 전원장의 구속처벌, 대통령의 사과, 제대로된 국정조사 실시등을 촉구하는 내용으로 진행하였으며, 중앙당의 천호선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