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인천시당은 24일(수) 시당주최로 민주주의 촛불문화제를 주안역 앞에서 진행하였습니다.
국정원의 정치공작, 대선개입 규탄과 철저한 국정조사 촉구 및 책임자 처벌을 위해 촛불을 들었습니다.
이어 국민의 철도KTX, 공공의료, 가스를 지켜내기 위한 촛불로 이어갔습니다.
실종된 민주주의를 되찾기 위해 더욱 높이, 광범위하게 촛불을 밝히자는 당원들의 의지가 모아지는
자리였습니다. 인천 시민들의 관심과 호응도 뜨거웠습니다.
제2창당 후 3일만에 정의당 인천시당 이름으로 처음 개최된 촛불문화제는
150여명의 인천당원들이 참여하여 힘차게 그리고 아름..
인천시당   2013.07.28   141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