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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21(수)민영화저지 인천공동행동 집중투쟁(주안역) - 사진
    인천지역연대 주최로 공공부문 민영화저지 인천공동행동 집중투쟁을 이번주 부터 매주 수요일 3주동안 [8/21(수), 8/28(수), 9/4(수)] 오전 10~12시까지 주요 거점역 부평역, 동암역, 주안역등에서 진행될 계획입니다. 오늘은 그 첫날로 정의당 인천시당 당원들은 주안역에서 인천지역연대 소속 단체들과 철도노조 조합원님들과  주안역 전 출구로 흩어져 열심히 선전활동을 하였습니다.  출근시간이 지난뒤라 사람이 그리 많지는 않았지만 바쁜 걸음에도 잠시 멈춰 서명도 해주시고 선전물도 잘 받아주셨습니다. (간혹 그렇지 않은 시민도 있었다능! ^^)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함께 해..
    인천시당   2013.08.21    1406   0
  • [연대] 공공부문 민영화저지 인천공동행동 기자회견(8/19)
    인천지역연대가 구성한 "공공부문 민영화저지 인천공동행동"은 19일(월) 오전 11시 새누리당 인천시당을 항의방문하였습니다. 국민과의 약속을 어기고 복지공약을 축소하고, 민영화를 추진하는 박근혜 정부와 새누리당을 규탄하는 항의기자회견 후 항의서한을 전달하였습니다. 인천공동행동은 21일, 28일, 9월4일 인천지역 주요 전철역에서 집중캠페인을 통해 민영화 반대여론을 광범위하게 형성하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인천시당   2013.08.20    1061   0
  • [참여] 815 평화통일대회 다녀왔습니다.
    68주년 광복절을 맞이했습니다. 천호선대표님의 연설에서도 언급 되었지만, 그리 기쁘지만은 않은 광복절입니다. 몇일전 위안부 할머님이 돌아가셨고, 일본은 자신들의 전쟁행위를 사과는 커녕 정당한 행위로 만들려 하고 있습니다. 독도 영유권 주장을 넘어 이제는 평화헌법을 바꾸어 자위대가 아닌 군대를 갖으려 하고 있습니다. 일본이 동아시아의 평화를 위협하는 세력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외세의 위협으로부터 우리를 지키기 위해서는 한반도의 평화를 정착시키고 남북이 힘을 합쳐 자주적이고 평화적인 통일을 만들어 가야합니다. 남북의 분단고착은 우리를 위해서도 우리의 미래세대를 위해서도 결코 이득이 ..
    인천시당   2013.08.15    1232   0
  • 8/14(수) 국정원OUT 인천시당 4차 집중캠페인- 부평문화의거리
    오늘 부평문화의 거리에는 평화1004 걷기 행사를 마치고 참여하신 많은 당원분들이 함께 해주셨습니다. 80여분 정도 오실걸로 초와 컵을 준비했다가....130여분이 넘게 오셔서 시당에서 살짝 당황. 급하게 물품을 준비하여 나눠드렸답니다. 문화의 거리를 가득 매운 당원들의 모습이 아름다웠습니다. 어제 원세훈, 김용판의 청문회 불출석 발표와 오늘 16일 그들에 대한 청문회가 진행된다는 소식까지 아마도 그들은 조용히 넘어가려 했겠지만 결국 청문회 자리로 끌어 내고야 마는 것이 바로 촛불의 힘이라고 생각됩니다. 원세훈, 김용판 구속! 김무성, 권영세 증인 출석! 책임자 전원 처벌! 남재준 해임! 박..
    인천시당   2013.08.15    145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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