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이슈된 기초노령연금 지급 범위 축소 및 4대 중증질환 국가지원에 비급여 미포함, 5세이하 무상보육 공약 후퇴 등 박근혜 정부의 복지정책이 대폭 후퇴되고 있는 것은 대선기간 국민들에게 표를 얻기위한 수단에 그쳤다는 것이며, 결국 국민들은 박근혜 대통령에게 사기당한 것입니다. 특히 3대 복지공약의 후퇴는 단순히 정책의 수정이아니라, 국민과의 약속을 파기한 것이며 대통령 스스로 국민들을 기만한 것입니다.
10월 2일 오늘 오전 11시 인천시청 광장에서 김성진 시당위원장님을 비롯한 정수영, 강병수 시의원 김상용 구의원을 비롯하여 지역위원회 위원장님들과 당직자들이 함께 기자회견을진행하였습니다.
이날 기..
인천시당   2013.10.02   146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