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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도자료] 정의당 세종시당, ‘녹색정의당’으로 당명 변경
정의당 세종시당, ‘녹색정의당’으로 당명 변경
생태?평등?돌봄 등 가치 중심 선거연합정당 구성해 제22대 총선 대응

정의당 세종시당(위원장 이혁재)은 제22대 총선을 앞두고 녹색당과 선거연합정당을 구성해 선거를 치른다고 5일 밝혔다. 

정의당은 지난달 14일과 25일 각각 당대회와 당원 총투표를 거쳐 ‘녹색정의당’으로 당명을 변경했다. 공동대표는 비상대책위원회 김준우 위원장이 맡았다. 녹색정의당은 3일 출범대회를 개최하고 공식적인 행보를 시작했다. 

이혁재 세종시당 위원장은 “녹색정의당은 노동 존중와 녹색 전환, 불평등 해소와 차별 철폐 등 양당이 지향하는 공동의 가치를 ‘연대’를 통해 풀어내고자 하는 대한민국 정치사 최초의 선거연합정당”이라면서, “앞으로 한국 사회에 평등, 생태, 돌봄 사회국가의 비전을 제시하고 지역자치분권과 양당 기득권 타파를 기치로 새로운 정치체제와 사회변화를 위해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정의당 세종시당은 ‘녹색정의당 세종시당’으로 이번 총선을 치른다. 당명 변경과 관련해 세종지역 23개 읍면동 지역에 각각 현수막을 게시하고 방송 차량 등을 이용해 당명 홍보에 당분간 주력할 계획이다. (끝)

(의견이나 문의사항을 자유롭게 남겨주세요.)
참여댓글 (4)
  • 백수빈
    2024.02.17 13:10:27
    언어와 문화적 차이를 극복하며 다양성을 존중하고 포용하는 자세를 길러줍니다. 이러한 문화 교류는 국제 이해와 협력을 촉진하며, 세계 평화와 이해의 다리 역할을 합니다. 하지만, 영화의 영향력은 긍정적인 면뿐만 아니라 부정적인 면도 가지고 있습니다. 114114구인구직사이트 폭력적이거나 부적절한 내용의 영화는 미성년자나 민감한 관객들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건강에 해를 끼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영화 산업은 내용 등급 시스템과 관련 법규를 준수하여 관객을 보호해야 합니다. 영화는 예술과 문화, 사회와 개인에게 큰 영향을 미치는 매체로, 우리 삶의 중요한 부분입니다.
  • 김소영
    2024.05.01 19:39:42
  • 김주미
    2024.05.01 19:40:05
  • 김주미
    2024.05.01 19:4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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