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진행 순서

■ 성원보고
■개회선언
■서기지명
■논의안건
1. 천안 여성위원장 인준 건
2. 부동산 투기의혹 선전전 진행의 건
3. 후원금 지역위 배분 중단 / 업무지도비 2개월 중지
4. 환경미화원 간담회

제6기 제4차 천안시 운영위원회 회의결과

1. 일시 : 2021년 3월 25일 (목) 10:00~19:00
2. 장소 : 텔레그램
3. 총원 : 18명
4. 사고 : 5명
5. 재적 : 13명
6. 의사정족수 : 7명
7. 재석(참석) : 13명

  [성원보고]
- 천안시 운영위원 총 성원 18명, 재적 10명, 재석 13명으로 성원이 되었으므로 유효함.

  [개회]
- 성원이 되었음으로 10시 9분에 개회.

  [서기지명]
- 김경숙 사무국장을 서기로 지명, 만장일치로 통과함. 

■ 논의안건

[의결사항] 이민경 당원을 천안시 여성위원장으로 임명 하고저 하오니 의결하여 주십시오.

 ○ 관련 규정(천안시위원회 규약)

③ 위원장은 다음의 지위와 권한을 갖는다.

1. 위원장은 천안시위원회의 최고 책임자로서 천안시위원회를 대표한다.

2. 천안시위원회의 제반업무를 통할한다.

3. 사무국장, 집행부서의 장, 부문 및 특별위원회의 장을 임명한다. 단, 운영위원회의 인준을 거쳐야 한다.

  - 13명 전원 찬성으로 의결하다.
 

[주문사항] 논의할 사항에 대하여 의견을 주십시오.
최근 신도시 개발 LH 직원 토지 투기와 국민을 배신한 공직자 부동산 투기의혹으로 중앙당과 충남도당, 각 지역위원회에서는 투기 의혹 제보를 받고 있습니다.
이미 천안 지역위원회에서는 투기의혹 제보 현수막을 게시 하였으나, 바로 다음날 행정관청은 게시한 현수막을 모두 제거하였습니다. 이해 할 수 없는 행정에 항의를 강력하게 하였습니다.
하여, 부동산 투기 의혹 선전전과 현수막 게시를 동기에 진행하려고 합니다.
많은 당원들께서 함께 참여하여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의견)
- 부동산 투기 의혹 선전전은 늦은감이 있다고 본다.
- 이미 이슈 대상에서 멀어진 것 같다.
- 투기의혹 선전전은 경영 평가도 다시하고, 정부에서 조사 등이 있으니 현재 시점에서는 늦은 감이 있어 부적절해 보인다.

[주문사항] 논의할 사항에 대하여 의견을 주십시오.

■ 개요

• 당비 감소로 충남도당 상근자 인권비가 3명에서 2명분으로 감액하여 3월부터 중앙당에서 지급됨.
• 당비 900만원 이상 3명 인건비 지급.
• 부족분 (230만원/월) * 2 = 460만원 

■ 대안

• 상근자 인건비 비용을 마련할 방법으로 △도당위원장 활동비 50%반납, △지역위 업무지도비 두달간 지급중지, △2020년도 후원금 지역위원회 모금액 배분 지급중지로 인건비 1인에 대하여 2개월분을 확보한다.(약460만원) 

▲ 부족분 인건비 460만원 마련 방안

• 만원* 2 = 328월 /만원164지역위업무지도비
• 만원* 2 = 70월 /만원35반납 50% 도당위원장 업무지도비
• 만원116월 후원금 지역위 배분 금액 12년 2020
• 만원= 514만원 + 116만원 + 70만원     = 328
• 업무지도비 일시 지급 중지 참여 지역위원회:아산,당진,보령서천,서산태안
• 천안시위원회를 제외한 타지역은 위원장이 결정함.
• 천안지역위원회는 운영위원회의에서 논의후 결정하기로 함.

의견)

• 당비가 줄어서 충남도당도 긴축재정 해야 한다. 상근자 3명이 중앙당에서 상근비 지급이 어렵다면 중앙당과 조율해서 가능한 범주의 조정이 1차적 해결 해야 한다 봐서  예산집행위원장과 도당위원장과 도당운영위에서 심도 깊은 논의를 통한 장기 예산 집행계획을 세워야 한다 본다. 2개월 교부금 절감으로 해결 될 수 있는 사안이 아니라 봐서 도당위원장님께 장시간 계획이 필요함을 전달했으면 한다.
• 2개월 업무지도비 중단하면 이후의 대책은 무엇인가!
• 업무 지도비는 지역 사업을 위해 사용했다. 지금 어려운 사정이 있다고 하여도 필수적인 비용 지출은 필요하다고 본다. 업무지도비 중지는 안된다고 본다.
• 중단한다면 지역위는 활동이 어렵다.
• 재정이 어려운 것이 언제까지 갈진 모르기에 잘 생각하길 바란다.
• 계속 줄어들 확률은 더 높아지고 계속 재정은 압박을 받을 수 밖에 없는 현실에서 중앙당서부터 지역까지 모두 영향을 받는다. 결국 당은 선택해야 한다. 선거에 올인하는 정당의 위험성은 재정이다. 거대정당이 국고보조금의 영향은 오로지 당원수이자 의원수다.
• 다시 말씀 드리자면 정당의 존립이 재정에 막히면 진보정당 녹색당 진보당 노동당 기본소득당처럼 당직자들이 사무처장외에는 급여없이 열정페이로 일하고 있다.
• 지금 바닥으로 떨어진 당을 추스리고 새롭게 부활하기 위해선 당 선전전과 사업을 과감히 수행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더욱 업무 집행비가 필요 하다고 본다.
• 진보정당에서 당사 보유하고 제대로 당 활동하는 곳은 정의당 뿐이다. 지역도당사무실이 있다는게 대단하다.
• 당비 상향안을 건의한다.
• 재원에 대한 전당원들의 공감대 형성과 적극적,실질적인 대안으로 정면 돌파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 풀뿌리 지역위원회는 고사하고 말거다. 한달 한끼 당을 위한 다이어트 활동 캠폐인 등등 적극적인 전당원들의 동참을 중앙당 차원에서 시작해야 한다고 본다.
• 당원수가 줄어가면 우리의 미래도 걱정 해야 한다
• 의견 주신 위원분들 의견에 동의한다. 안건인 2개월 중지에는 동참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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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간근무폐지
▲ 노동환경개선

  의견)
- 구체적인 면담 계획을 갖고 논의 했으면 한다.

  ▣ 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