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고기님이 오셔서 갑자기 자리를 폈네유~ 샛터 해장국집에서...
박성국, 최현식, 박우용, 나 글구 물고기님허구 다섯이서 해장국 한 사발씩 혔구먼유. 시방 당원이 스물다섯 정도라네유. 서른명이면 옥천당 창준위가 가능허답니다유. 추세대루라믄 올해안에 창준위가 꾸려지는 건 그리 어려워보이지 않네유~~ 해 넘기기전에 안터 저의 집에서 한번 모이자는 제안이 있었슈. 의견덜 주셔유~~~
댓글을 쪽지로 알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