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8일 정의당 이선영 충남도의원은 10.20 총파업지지 출근선전전을 진행했습니다. “불평등 타파, 평등사회로 대전환”을 염원하며 5인미만 사업장 차별철폐, 비정규직 철폐, 모든 노동자의 노조할 권리 쟁취, 돌봄.의료.교육.주택.교통 공공성 쟁취, 산업전환기, 일자리 국가책임제 쟁취 등을 주장하는 10.20 민주노총 총파업지지 선전전을 했습니다. 충남 전지역에서 출근시간에 맞춰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된 출근선전전이 충남도민들과 온국민들에게 큰 반향을 불러 일으켜 불평등 타파, 평등사회로의 대전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함께 잘 살자는 말을 실천하는 우리사회가 될 수 있도록 입법, 제도적 보완 및 공감대 확산을 힘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