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부하에서 공기업이 자회사를 통한 정규직 전환을 함으로써 비정규직 노동자들에게 자괴감을 안겨준 것을 개선할 생각은 하지 않고 대기업이 그대로 따라하는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자회사를 통한 정규직 전환이 아니라 현대제철이 직접 정규직으로 전환하여 오랫동안 회사의 막대한 수익창출에 기여한 노동자들에게 제대로 된 처우개선을 해야 합니다. 정의당 충남도당은 현대제철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처우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함께하며 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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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30일 현대제철비정규직지회 직접고용쟁취 투쟁승리를 위한 충남지역대책위 출범 기자회견 연대발언
8월 30일 정의당 이선영 충남도의원은 “현대제철비정규직지회 직접고용쟁취 투쟁승리를 위한 충남지역대책위 출범 기자회견”에서 연대발언을 했습니다.
문재인 정부하에서 공기업이 자회사를 통한 정규직 전환을 함으로써 비정규직 노동자들에게 자괴감을 안겨준 것을 개선할 생각은 하지 않고 대기업이 그대로 따라하는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자회사를 통한 정규직 전환이 아니라 현대제철이 직접 정규직으로 전환하여 오랫동안 회사의 막대한 수익창출에 기여한 노동자들에게 제대로 된 처우개선을 해야 합니다. 정의당 충남도당은 현대제철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처우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함께하며 연대하겠습니다!
+7장
문재인 정부하에서 공기업이 자회사를 통한 정규직 전환을 함으로써 비정규직 노동자들에게 자괴감을 안겨준 것을 개선할 생각은 하지 않고 대기업이 그대로 따라하는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자회사를 통한 정규직 전환이 아니라 현대제철이 직접 정규직으로 전환하여 오랫동안 회사의 막대한 수익창출에 기여한 노동자들에게 제대로 된 처우개선을 해야 합니다. 정의당 충남도당은 현대제철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처우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함께하며 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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