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조도지사와 함께 현대제철 부사장을 만나고 노조측 면담을 했습니다. 26일부터 4일간 노사간 집중교섭 하기로 했다 합니다.
25일 결의대회는 강행하기로 했고 외부인은 전국금속노조위원장만 참여하기로 했습니다. 26일 교섭에 원청이 나오면 농성장은 사측이 업무를 볼 수 있게 통로는 개방 할수 있다고 노조가 입장을 밝혔습니다.
경찰의 물리력은 협상을 진행하기로 해서 당장은 없을 듯 합니다. 현대제철 비정규직노조원들이 자회사를 통한 정규직 전환이 아니라 바라는대로 원청에서 직접 정규직으로 전환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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