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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월1일 "쿠팡목천물류센터 사망사고1주기 추모 '더이상 주이지 마라' 집중집회" 연대발언
6월 1일 정의당 이선영 충남도의원이 함께하고 있는 “쿠팡목천물류센터 사망사고 1주기 추모 ‘더이상 죽이지 마라’ 집중집회”가 고용노동부 천안지청앞에서 진행중입니다 이선영 의원 연대발언 할 것이고 황환철 위원장님, 이진숙, 정인식, 이하영, 박성필, 최종욱 당원님과 장규진, 최효진 국장님 등 많은 당원님들이 함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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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사망사고 1주기] 쿠팡목천물류센터 사망사고 1주기 추모! ‘더 이상 죽이지 마라’ 집중집회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 세종충남운동본부 주최로 천안고용노동지청 규틴 집회가 열렸습니다. 정의당 충남도당 역시 10여 명의 당원이 참석했습니다. 특히 이선영 도의원, 이진숙 충남인권위원장은 발언에 나서기도 했습니다.
집회 직전, 천안고용노동지청장과의 면담에서 천안고용노동지청 측은 쿠팡 측의 출퇴근 기록의 진실조차도 제대로 확인하지 못해 유족에게 자료를 요청하는 등 부실대응을 여실히 드러냈습니다.
또한 어버이날 벌어진 현대제철 당진공장의 중대재해와 관련한 작업중지 시기와 범위를 최소화했던 것 역시 납득하기 어려운 이유만을 늘어 놓았습니다.
쿠팡목천물류센터의 사망사고로 아내를 잃은 남편은 “생사람을 죽음으로 내모는 풍토와 제도적 사각지대를 바로잡아 달라. 쿠팡 더 나아가 대한민국을 변화시켜 달라”고 외쳤습니다.
김용균의 죽음, 쿠팡목천물류센터에서의 죽음, 현대제철 당진공장에서의 죽음, 그리고 과거 노조탄압으로 두 명의 열사를 떠나보내게 만들었던 세원테크에서 벌어진 고려인 동포 죽음까지.
고용노동부는 멈추지 않는 노동자 죽음의 행렬에 책임이 있습니다. 천안고용노동지청은 엄중한 대처로 반복되는 중대재해이 재발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정의당 충남도당은 고용노동부가 노동자를 지켜야 할 자신들의 의무를 다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정의당_충남도당 #고용노동부 #천안고용노동지청 #쿠팡목천물류센터_사망사고_1주기 #현대제철_당진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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