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4일 정의당 이선영 충남도의원은 오전11시 30분부터 점심시간을 이용해 아산시청에서 료헤이퇴출 피켓팅을 진행했다.
지난 5월 1일 경기에 료헤이선수를 출장시킨 것을 구단주인 아산시장은 사전에 몰핬다..고 하네요. 그리고 아산시는 입장문에서 발표한 약속들을 실행하기 위하여 의지를 가지고 구체적 실행 방안을 구상중이라고 합니다.
시장께서 료헤이선수의 출장을 몰랐던 것은 의지의 문제일까요? 관심의 문제일까요?... 이에 료헤이퇴출공동행동은 내일부터 이전보다 더욱 대대적으로 다시 피켓팅을 시작하기로 결정하였고 그것의 일환으로 피켓팅을 했다.
상습적 여성폭력을 휘두른 선수가 시민구단에서 퇴출될 때까지 함께 연대하고 행동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