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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부발전서비스 특수경비지회, 환경지회 조합원들 퇴근 선전전 참석






































2월 1일 정의당 이선영 충남도의원은 한국중부발전 앞에서 중부발전서비스 특수경비지회, 환경지회 조합원들과 보령서천지역위원회 이선숙 위원장님, 남상무 부위원장님, 황태연 사무국장님도 함께 하고 이창숙지회장님 도 함께 연대하고 계십니다. 자회사 조합원들은 공무직으로 전환할 때의 약속이행을 촉구하며 투쟁하고 있습니다~

마무리집회에서 이선영 충남도의원은 연대발언을 하면서 차별없는 인권경영을 요구하면서 원청회사와 자회사 직원들의 보편적 복지를 실현하기위해 자회사 만들 때의 약속 이행 촉구를 했습니다. ‘경영평가 1위 중부발전이 만든 무능력한 자회사 중부발전서비스’라는 피켓 내용이 말해주듯이, 비정규직을 정규직화 할 때 중부발전이 자회사인 중부발전서비스를 만들어 기존의 처우보다 좀더 열악한 상황으로 고용을 하고 있어서 나타난 문제입니다. 사실 공공기관에서 비정규직을 정규직화하면서 대부분의 공공기관에서 호봉수도 깎이고 임금테이블이 비정규직일 때보다 더 안좋아진 경우인 것이지요. 단어만 정규직이 아니라 처우 문제도 정규직과 실질적으로 같아질 수 있도록 정의당은 자회사 직원들의 차별없는 처우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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