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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일 충남 빅데이터 허브 플랫폼 구축 보고회

16일 오전 정의당 이선영 충남도의원은 ‘충남 빅데이터 허브 플랫폼 구축’ 보고회에 참석했다. 이하 언론 보도자료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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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연합뉴스) 이은파 기자 = 충남도는 데이터 기반 행정 활성화를 위해 충남형 빅데이터 허브 플랫폼을 구축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사업은 도가 지난 4월 행정안전부 '지역 빅데이터 허브 공모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추진되는 것으로, 국비 4억원을 포함해 총 10억원이 투입된다.
도는 빅데이터 허브 플랫폼을 구축해 수집한 기관 내외부 원천 데이터를 데이터 세트로 가공 구축하고, 데이터 마트에 저장한 뒤 누구나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방할 계획이다.
인구 이동, 복지정책 지도 등 시각화 서비스와 분야별 데이터 지도 서비스 제공을 통해 데이터에 대한 이해와 활용도도 높인다.
빅데이터 플랫폼을 통해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분석하고, 분석 결과를 공유한다.
도는 내년 6월까지 시스템 구축을 마친 뒤 15개 시·군과 함께 데이터를 통한 부가가치 창출과 행정·민간 데이터 활용성 증대 등에 나설 예정이다.
개방하는 공공데이터는 파일·통계·서비스 데이터 등 3천여종이다.
김하균 기획조정실장은 "이 사업을 통해 축적된 행정 데이터가 정책 수립과 의사결정 과정에 적극 활용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체계적으로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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