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정의당 이선영 충남도의원은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희생자를 위한 제4회 충남합동추모제에 함께하고 있습니다.
질곡의 현대사가 빚어낸 비극에 대해 정부는 진실하게 사과하고 희생자들의 명예회복을 위해 과거사정리기본법을 개정해야 한다. 늦었지만 이제라도 국가 공권력에 의해 희생된 폭력상황에 대해 철저하게 반성.사죄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