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정의당 이선영 충남도의원은 소관 상임위인 미래산업국과 공보관 결산심사를 했습니다. 2019년 1월에 충남도청 조직개편으로 인하여 몇몇 부서가 다른 부서로 이관되었다며 결산심사를 비껴가는 묘한 상황이 연출되었네요.
하여 결산심사할 때는 담당부서가 이관되었더라도 두 부서가 같이 나와 결산심사를 받아야 한다 발언했고 의회운영위원회 규정을 바꾸든지 조례를 통해서라도 그렇게 하겠다는 공감대를 형성했습니다.
도민의 혈세는 누가 뭐래도 깐깐하게 심사하고 사용해야 하니까요. 오늘은 공동체정책관 결산심사 후 현장점검을 나갑니다. 오늘도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