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5일 오후 정의당 이선영 충남도의원은 민주노총 세종충남지역본부가 주관하는 “한화토탈 투쟁승리 충남노동자 결의대회”에 함께 하고 있습니다. 노동자는 안전한 현장에서 안전하게 일할 권리가 있습니다. 신성한 노동의 가치를 실현시킬 수 있도록 사측은 성실하게 교섭에 임해야 할 것입니다. 이 투쟁의 승리를 위해 각 사업장에서 연대하는 뜨거운 동지애가 가슴 뭉클하게 합니다.
서산시민들이 “안전대책 무시하는 공장가동 당장 멈춰라!”는 피켓을 들고 연대활동을 하는 모습도 참 아름답습니다!
집회 이후 대규모 참가자들은 서산시청에서 호수공원을 거쳐 서산고용노동지청까지 거리행진을 했다.
분쇄 노조무력!
승리 파업투쟁!
돈벌이 위해 사고위험 아랑곳 않는 한화토탈, 공장 재가동 말고 임금 인상하라!
#한화토탈22일파업투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