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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성사태에대한 국가인권위 권고안에 대해 충남도청은 이행계획을 세워 실천하라

1월17일 오전 10시 30분, 정의당 충남도당과 아산비정규직센터,
유성기업노조 및 인권활동가모임 부뜰이 힘을 모아 유성기업 사태에 대한
국가인권위의 권고안에 대해 충남도청과 고용노동부천안지청, 충남인권센터 등은
이행계획을 세우고 실천하라는 기자회견을 충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진행했습니다.

정의당의 이선영 충남도의원은 충남도청이 도민의 노동인권 침해를 외면하지 말고
국가인권위의 권고사항에 대해 계획안을 세워 민관협의체 구성하여 실질적인 실천을 촉구하며
충남도의회에서도 견제와 감시를 통해 역할을 하겠다고 연대발언을 했다.
충남도민의 노동인권에 대해 충남도청은 책임있는 자세로 대책을 세우고 실천하라!

기자회견 이후 참가자들은 충남인권센터에 둘러앉아 후속대책에 대한 논의를 계속 진행하였다.
새로 취임한 김혜영 충남인권센터장님의 함께하려는 적극적인 자세 참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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