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기후정의행진!
기후위기와 기후 불평등은 계속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현실을 알리고 싸우기 위해 매년 기후정의행진이 진행되고 있어요.
충북에서는 충북의 이야기와 요구를 담아, 지역에서 기후정의행진을 진행해보고자 합니다.
기후재난 속에서 모두의 평등하고 존엄한 삶을 위해, 민주주의를 외친 그 광장에서 우리, 반갑게 다시 만나요!
2025년 9월 27일(토), 청주국립현대미술관 일대
진행 중인 전시 정보 — 2025년 9월 27일 기준
1. MMCA × CMOA 청주프로젝트 2025: "벙커: 어둠에서 빛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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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당산 생각의 벙커 (청주시 상당구 용담로31번길 55), 그리고 청주시립미술관 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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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2025년 8월 20일 ~ 2025년 1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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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내용: 폐공간(벙커, 담배공장, 방송국 등)을 문화예술 공간으로 재탄생시키며, ‘재생’을 주제로 기억, 물질, 감각, 치유와 회복 등의 관점을 통해 10팀의 작가들이 다양한 설치 및 영상·미디어 작품을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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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국립현대미술관 청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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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2025년 8월 8일 ~ 2026년 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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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내용: 김기린, 김수자, 곽훈, 이강소, 윤형근, 정상화, 정광영 등 다양한 작가들의 소장품을 통해 미술은행 20년의 역사를 조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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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국립현대미술관 청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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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2025년 7월 22일 ~ 2026년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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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내용: 청주관의 수장고를 정기 공개하는 특별 전시로, 드로잉 및 일본 현대 판화 소장품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