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
"고철덩어리 '흉물 보' 철거하라"... 수력발전소에서 피케팅
죽은 세종보를 좀비처럼 일으켜 세우려 한다"면서 "보 해체 비용의 10분의 1에 가까운 돈을 1~2개월 안에 금강에 쏟고 있다"고 성토했다. 이어 이혁재 녹색정의당 세종시당 위원장은 "작년에 공주에서 대백제전을 한다고 공주보 수문을 가둔 뒤 3일 만에 녹조가 발생하고, 한 달 만에 고마나
대전MBC
세종지역 환경단체 "세종보 담수 중단"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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