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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언론] 명품교육 무색, 세종시 총선 교육공약 ‘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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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갑구 후보들의 공약은 행정수도 완성, 경제와 대중교통 분야에 집중됐다. 교육 공약은 대부분 형식적인 수준에 그치고 있다. 

이중 공보물과 공약 발표를 통해 교육 정책을 가장 앞세운 후보는 통합당 김중로 후보가 꼽힌다. 주요 내용은 특목고 존치, 혁신학교 폐지다. 현 문재인 정권의 교육 방향과는 정 반대 방향으로 지난해 말 교육부가 발표한 특목고 폐지 정책과도 상반된다.

구체적으로는 세종국제고 존속과 국제중 유치, 특성화 유치원 설립, 포스텍·해외 대학 유치 등을 공약했다. 또 최근 공약 발표에서는 혁신학교를 일반학교로, 한솔고를 특목고로 전환하겠다는 방안을 내놨다.

민주당 홍성국 후보는 주요 공약에 교육 분야를 포함하진 않았으나 상가 공실을 활용, 기업과 NGO, 전문가가 참여하는 진로 관련 교육 기관을 설립하겠다는 공약을 내놨다.

또 유치원과 어린이집 연계 운영 시범 지구 지정, 세종형 돌봄공동체 확대, 세종형 특화대학 및 정책전문대학원 유치 등을 제시했으나 모두 이미 시가 연구·추진 중인 사업을 제안하는데 그쳤다.

정의당 이혁재 후보는 지난 토론회 5대 정책에서 유일하게 아동 관련 공약을 제시했다.

주요 공약은 어린이 놀 권리 보장을 위한 아동친화 놀이 공간 확대, 상가 공실을 활용한 공공실내놀이터 개소 등이다.

동별 세부 공약에서는 새롬·나성·다정동 어린이 영어도서관 설립, 한솔동 VR에듀파크 조성 등을 약속했다. 보람·반곡·소담동 공공실내놀이터 건설, 도담동 도담초 과밀학급 해소 등도 공약했으나 이미 시가 추진 중이거나 해묵은 과제로 분석됐다. 

출처 : 디트news24(http://www.dtnews24.com)


https://search.naver.com/p/crd/rd?m=1&px=528&py=525&sx=528&sy=171&p=Upn2jsprvhGssi4OMWNssssssV4-120123&q=%EC%A0%95%EC%9D%98%EB%8B%B9+%EC%9D%B4%ED%98%81%EC%9E%AC&ie=utf8&rev=1&ssc=tab.news.all&f=news&w=news&s=9PHNAT5dMLrihmYXyLf4xA%3D%3D&time=1586755456692&bt=22&a=nws*f.tit&r=143&i=8817c9f6_000000000000000000137447&g=5232.0000137447&u=http%3A%2F%2Fwww.dtnews24.com%2Fnews%2FarticleView.html%3Fidxno%3D5754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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