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원교육
  • 당비납부
  • 당비영수증
    출력
  • 당비납부내역
    확인

뉴스레터

  • HOME
  • 뉴스
  • 뉴스레터
  • [지역언론] 한창민 노무현재단 대전.세종.충남 공동대표, 정의당 이혁재 세종갑 후보 지지 호소
노무현재단 대전?세종?충남 공동대표이자 정의당 비례대표 한창민 후보는 4일 세종을 방문하여 이혁재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

이번 21대 총선 정의당 충청권공동선대본부장을 맡아 충청권 선거구 지원 유세를 다니고 있는 한 후보는 이날 세종 호수공원을 찾아 이 후보와 함께 유세차에 올라 “노무현의 꿈이 담긴 세종시가 시민행복도시가 되기 위해서는 기호6번 이혁재 후보를 선택해 달라”며 주말 여유를 즐기는 세종시민들에게 한 표를 부탁했다.



한 후보는 “나는 노무현 대통령과 20년을 함께 했다”면서 “행정수도라는 세종의 꿈이 커갈 때 과연 어떤 사람들이 세종시민의 삶에 대해 고민했는지 생각해 달라”며 “‘여성비하’ 발언, 박근혜 ‘서금회’ 관련자 등 자격 미달인 더불어민주당 홍성국 후보를 세종시에 전략공천한 이해찬 대표에게 매우 실망했다”고 강조했다.

한 후보는 이어 “호수공원을 찾은 세종시민 여러분, 기호6번 이혁재 후보가 홍성국과 김중로 후보와 어떻게 다른지 살펴달라”면서 “우리를 위한 정치인이 누군지 확신이 선다면 주저하지 말고 이혁재 후보를 선택해 달라”고 호소했다.

또한 한 후보는 “여러분의 선택이 바뀔 때 여러분의 삶이 바뀌고 세종이 바뀐다”면서 “노무현 대통령을 기억하신다면 반드시 노무현의 꿈이 이혁재를 통해 이어질 것으로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지난 8년간 민주당 정권은 세종시에서 정치 독점을 하고 있었다. 시민 여러분들의 삶은 ‘생활만족도’ 꼴찌, ‘떠나고 싶은 도시’ 1위, 사회복지 분야 꼴찌로 전락했다”고 운을 뗀 후 “부강면 주민들이 악취로 고통받고, 학교 주택 라돈 검출과 장군면 LNG발전소 문제, 임대아파트 분양 문제 등 주민들이 힘들어 할 때 함께 있어준 사람이 누구냐”면서 “민생정치 한 길만을 가겠다”며 “막말과 꼼수는 통하지 않는 세종시를 진정한 ‘시민행복도시’로 만들겠다”며 시민들의 발걸음을 잡았다.

출처 : 뉴스티앤티(http://www.newstnt.com)


https://search.naver.com/p/crd/rd?m=1&px=862&py=1092&sx=862&sy=192&p=UoqVMdp0YihssEZtGj4sssssseZ-043002&q=%EC%A0%95%EC%9D%98%EB%8B%B9+%EC%9D%B4%ED%98%81%EC%9E%AC&ie=utf8&rev=1&ssc=tab.news.all&f=news&w=news&s=Ecl9xcsrmffmLzfsSEE40g%3D%3D&time=1586146381946&bt=1&a=nws*f.tit&r=244&i=8819amzl_000000000000000000022014&g=5788.0000022014&u=http%3A%2F%2Fwww.newstnt.com%2Fnews%2FarticleView.html%3Fidxno%3D52682
(의견이나 문의사항을 자유롭게 남겨주세요.)
참여댓글 (0)
지역위/클럽 바로가기

    소속 지역위원회



    소속 동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