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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언론] 정의당 "세종 아름중 제2캠 중앙투자심사 다섯 번째 부결 유감"
정의당 세종시당은 6일 아름중학교 제2캠퍼스 설립이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에서 다섯 번째 부결된 것과 관련해 "교육부가 학생들의 과밀학급 해소를 묵살했다"며 유감의 뜻을 나타냈다.

세종시당은 이날 입장 문을 내 "세종시민과 교육청의 요구를 묵살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어 "여영국 국회의원과 공조해 21일 교육부 종합감사에서 아름중 중투심사 부결에 따른 문제를 제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교육부 중투심사에서 아름중 제2캠퍼스 설립이 다섯 번이나 탈락했는데 이해찬(민주당 대표) 지역구 의원이 시민들의 살림살이를 내팽개치지 않았는지 의구심이 든다"고 비판했다.

세종시교육청은 학생포화 상태에 직면한 아름중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22년 3월1일 개교를 목표로 15학급 규모의 제2캠퍼스 신축을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위원회에 제출했다.


v.media.daum.net/v/20191006140859541?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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