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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언론] '보육원과 친부', 누가 진짜 악마인가
이번 사건에 의구심을 품은 정의당과 참교육학부모회 세종지부도 조심스럽게 접근하고 있다.

정의당 세종시당은 지난 1일 논평을 내고 세종시의 관리·감독, 세종시의회 조사특별위원회 구성 등을 촉구했다. 참교육학부모회 세종지부도 지난달부터 해당 사안에 대한 대응을 검토·논의해왔다. 

세종시는 사건의 진위 여부에 주목하면서도, 보육원 측이 다른 목적으로 아이들을 볼모로 삼진 않았을 것으로 믿고 있다. 

세종시 아동청소년과 관계자는 “비영리법인인데 영리 추구를 위해 아이들을 볼모로 삼을 것으로 생각하진 않는다”며 “시에서 연 8억 여 원의 운영비가 지원되고 있으나, 엄연히 운영위원회도 있고 사명감을 갖고 일하시는 분들이라고 판단한다”고 말했다.

출처 : 세종포스트(www.sjpost.co.kr)

cp.news.search.daum.net/p/847658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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