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위원회에서는 아름중학교 제2캠퍼스 신축에 대해 심의한다. 이에 정의당 세종시당은 아침 8시부터 교육부 정문 앞에서 교육부의 중투심사 승인을 촉구하는 캠페인을 펼쳤다.
정의당 세종시당 이혁재 위원장은 “2022년 개교목표로 할 경우 수용률이 102.8%로 아름중학교 제2캠퍼스 신설근거는 충분하다”며 “이번 교육부 중투심사에서 아름중 제2캠퍼스 신축이 확정돼 원거리 통학과 열악한 교육환경 등의 문제가 해결되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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