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세종시의
한 골재채취업자가
공무원에게 수억 원의 뇌물을
10년간 바쳤다고
주장했습니다.
대부분 브로커를 통했지만
자신이 직접 건넨 적도
있다고 주장했는데,
뇌물수수로
이들을 고발하기도 했습니다.
검찰수사에서
밝혀질 것으로 보이는데
파장이 커질 전망입니다.
최은호 기자.
cp.news.search.daum.net/p/83491477
- 홈페이지명: 정의당 세종시당 | 위원장 이혁재
- justicesejong@gmail.com
- 세종특별자치시 나성북1로 22 디펠리체 5층, R513호
- justicesejong@gmail.com
- 전화번호 044-866-8572 FAX 050-4926-0193
- ⓒ2021. Justice Party. No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