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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언론] 세종시 행정부는 왜 한영수 대표의 손을 잡지 않았나?
세종시 전?현직 공무원들이 수년 간 금품을 갈취했다는 <아주경제> 보도와 관련 당사자인 한영수 대표가 기자들앞에 섰다. 구체적 사실을 밝히면서 그 파장은 메가톤급으로 확산되고 있다.[관련기사, 8월25일 보도] 

27일 세종시청 기자회견에 나선 골재채취업체 한영수 대표는 정의당 세종시당 이혁재 위원장과 함께 사건의 전말을 털어놨다. 배경에는 공무원들이 관여 돼 있었고, 이들은 조직적으로 금전을 갈취해 갔다. 

한 대표가 폭로한 공무원은 간부 공무원들이다. 이들이 2008년 5월부터 2018년 2월까지 10년 간 총 10억원에 가까운 금품을 수수했다는 것. 당시, 부하 직원들 개입 여부는 수사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cp.news.search.daum.net/p/8347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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