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원교육
  • 당비납부
  • 당비영수증
    출력
  • 당비납부내역
    확인

뉴스레터

  • HOME
  • 뉴스
  • 뉴스레터
  • [지역언론] "골재채취 허가 위해 공무원 등에게 수억원대 뇌물" 주장 파문
골재채취 허가를 놓고 세종시청 공무원을 비롯해 민간인에게 수억 원대 뇌물을 건넸다는 주장이 제기돼 파문이 일고 있다.

뇌물을 건넸다고 밝힌 업체 측은 세종시청의 전직공무원과 이들과 결탁한 민간인을 뇌물수수혐의로 검찰에 고소했다고 밝혔다. 

한영수 한림개발 대표는 27일 세종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세종시 공무원들이 한림개발의 골재채취 허가를 명목으로 뇌물을 요구했으며 공무원 측근인 민간인도 지속해서 골재 허가를 잘 얘기해주겠다며 뇌물을 수수했다"며 "이들이 뇌물을 수수한 기간은 2008년 5월부터 지난해 2월까지로 수뢰금액은 총 9억 원"이라고 밝혔다. 

다만 한 대표가 돈을 건넸다고 밝힌 공무원은 모두 현재는 퇴직한 상태다. 

cp.news.search.daum.net/p/83468223
(의견이나 문의사항을 자유롭게 남겨주세요.)
참여댓글 (0)
지역위/클럽 바로가기

    소속 지역위원회



    소속 동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