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제도 개혁을 논의할 정개특위가 무력화된 이유는 ‘자유한국당’ 때문입니다. 자유한국당은 패스트트랙 법안을 노골적으로 반대하고 있으며, '비례대표를 폐지하고 국회의석수를 270석으로 줄이자'는 당론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의 활동시한이 9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정의당 세종시당(위원장 이혁재)이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에게 법안을 기간내 의결하고 법사위로 넘길 것을 요구하고 나섰다.
출처 : 세종방송(http://www.sejongtv.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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