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축하공연에서는 친일 음악가 현제명이 작사, 작곡한 '나물캐는 처녀'가 공연되자 정의당 세종시당은 "항일독립운동과정에서 산화해간 순국선열을 기리고 광복의 환희를 경축하는 자리에서 친일음악가의 가곡을 공연한 것은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일"이라고 비판.
이번 축하공연의 주관은 세종시시만, 곡 선정은 오케스트라에서 맡았다고.
cp.news.search.daum.net/p/83084147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축하공연에서는 친일 음악가 현제명이 작사, 작곡한 '나물캐는 처녀'가 공연되자 정의당 세종시당은 "항일독립운동과정에서 산화해간 순국선열을 기리고 광복의 환희를 경축하는 자리에서 친일음악가의 가곡을 공연한 것은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일"이라고 비판.
이번 축하공연의 주관은 세종시시만, 곡 선정은 오케스트라에서 맡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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