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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언론] 하루를 벌어야 하루를 먹고사는 '비정규직 설움'
"사용자는 근로자에 대한 국적·신앙·사회적 신분을 이유로 근로조건에 대한 차별적 대우를 하지 못한다' 노동권은 보장돼야 하고, 부수적인 근로기준법 등 노동권이 보장돼야 한다" [관련기사, 7월 26일, 8월 6일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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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노동자들의 정당으로 불리는 정의당 이혁재 세종시당 위원장이 홍익대학교 세종캠퍼스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근로환경을 조사하면서 최악의 환경이 도마위에 올랐다. 5일 여영국 국회의원이 현지를 찾은 이유기도 하다.

cp.news.search.daum.net/p/82756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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