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례브리핑 내용은 다음과 같다.
<갑질신고센터 관련>
3기 세종시당 위원장 취임 이후 가장 먼저 시작한 것이 불공정거래 갑질신고센터의 운영입니다.
그 이유는 경제와 민생분야에서 국민들이 입는 피해를 그대로 두고서는 국민들의 삶이 나아질수 없기 때문입니다. 정의당은 현수막게시와 함꼐 상담전화 (044-867-4094)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갑질신고센터 개소 후 접수된 사건은 8건이며 신고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 부당해고 및 근로조건과 관련된 분야가 4건
- 대형건설사의 부실시공과 관련된 분야가 2건
- 공공기관 갑질과 관련된 분야가 2건
세종시당은 이와 관련된 민원을 청취하여 관계법령 위반사항이 있으면 관계기관에 고발조치할 것이며, 불합리한 제도로 피해를 입고 있는 사건에 대해서는 국회의원을 통해 법령개정에 착수할 예정입니다.
자세한 사건내용과 추진경과는 종합해서 ‘갑질증언대회’를 통해 발표하겠습니다.
출처 : 코리아플러스(www.kplus.kr)
cp.news.search.daum.net/p/82569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