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이혁재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101주년 3.1절을 맞이하여 세종 호수공원에 자리한 평화의 소녀상을 찾아 헌화•참배하며 대한민국의 독립을 위해 산화해간 순국선열의 뜻을 기렸다.
이혁재 후보는 “우리가 반드시 기억해야 할 진실, 과거는 기억하지 않으면 되풀이 됩니다”라며 일본의 강탈과 이에 맞서 국민주권을 회복하기 위한 항거를 잊지 말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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