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자년 새해인사말
이혁재 정의당 세종시당(준) 위원장
공정하고 평등한 대한민국을 바라는 국민들의 외침이 가득했던 2019년이 저물고 경자년 새해가 밝아오고 있습니다.
새해에는 부디 반칙과 부조리가 근절되고 평범한 시민들의 소박한 소망이 이뤄지는 한해가 되길 바랍니다.
특히 공정한 경제, 활기찬 민생이 실현 되어 서민들의 팍팍한 삶에도 변화가 찾아들길 기원합니다.
정의당은 늘 그렇듯이 오직 시민의 편에서 시민의 삶에 보탬이 되는 정치를 향해 ‘우공이산’의 자세로 달려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