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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531 민생우선, 현장중심 3번 정의당 선택으로 내 삶을 바꾸는 정치 실현!

민생우선, 현장중심 3번 정의당 선택으로 내 삶을 바꾸는 정치 실현!

 

6.1지방선거운동 마지막날이다. 코로나팬데믹 이후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리더가 되겠다고 나온 많은 후보들이 출사표를 던졌고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 다원적 민주주의를 실현하기 위해 시범 시행하는 중대선거구제의 본질은 거대양당의 횡포로 그 취지가 무색해졌다. 충남에서 중대선거구제 시범지역으로 선정된 논산시가선거구는 거대양당이 4, 5명씩 각각 공천해서 출마시키는 횡포를 저질렀다. 이는 유권자들을 우롱하는 처사라 할 수 있다.

 

거대양당 중심으로 치러지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민생의제는 실종되고 흑색선전과 거짓폭로가 난무하는 양상을 보니 헛웃음이 나온다. 오늘 선거운동 마지막날 두 당은 보란 듯이 언론플레이를 저열하게 하고 있다. 두 당은 정치공작에 의한 성추행 피소 건을 폭로하고 이를 허위사실이라 고소 고발하는 등 도민을 위해 일하겠다고 나온 사람들이 민생은 모르쇠로 일관하는 씁쓸한 상황을 연출하고 있다.

 

이번 선거에서 충청남도 광역의원 비례대표는 5명을 선출한다. 충남도민이 지혜로운 표심을 발휘할 때다. 그동안 번갈아가면서 1번과 2번을 찍었지만 우리 삶은 달라진 것이 없다. 두 당이 유권자의 심판을 두려워하지 않고 중대선구제를 무색하게 한 이유이기도 하다. 다원적 민주주의의를 실현하고 유권자의 제대로 된 권한을 실현하는 것만이 내삶을 바꾸고 정치지형을 바꿀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다. 이번에는 반드시 땀흘려 일하는 사람들이 차별받지 않고 평등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노동자 농민 서민들을 위하여 일하는 정의당의 후보들을 선택하고 지지해 주기를 당부한다. 인권중심의 활동과 장애인을 대변하고 사회적 약자와 함께하는 정의당의 후보들이 일할 수 있도록 3번 정의당을 선택하는 결단을 부탁한다.

 

내삶을 바꾸는 정치, 땀흘려 일하는 사람들이 존중받는 세상 3번 정의당 선택으로 실현해야 한다.

 

2022531

정의당 충남도당위원장 신 현 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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