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2017년 4월 27일 (목)	정 의 당 전 남 도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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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촛불대선은 5번 정의당 심상정 후보가 답이다.
 
정의당 심상정 후보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도 상승이 예사롭지 않다. 국민들의 이 같은 뜨거운 반응을 입증하듯 새로 입당하는 당원수도 괄목할 수준이고 후원 역시 쇄도하고 있다.
 
어제 오후 4시 기준으로 응원전화가 350여 통이 왔고 후원금은 1억 5000만원이 들어왔으며, 대선기간 중 하루에 보통 25명 정도가 입당하는 비해 240여명이 입당을 했다.
 
심상정 후보는 단연 최고의 모습으로 정의당과 함께 이제껏 쌓아온 정책적 역량과 함께 대한민국의 근본적 변혁을 위해 헌신해온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관록을 가감없이 뽐내고 있다.
 
각종 여론조사에서도 4차 토론회를 가장 잘하는 1위 후보는 단연 심상정이다. 토론회 이후엔 지지율이 하루만에 2.1% 올라 8.6%를 기록하였다.
 
심상정 후보의 가치에 투표한 표는 사표가 아니다. 촛불집회 때 광장에서 한 목소리를 냈던 그 시대정신을 구현시킬 사람은 심상정 후보 밖에 없다. 더욱이 촛불시민혁명대헌장에 서명한 후보는 심상정 후보뿐이다.
 
정의당전남도당(위원장 윤소하 국회의원)은 득표율 두자리수를 넘어 15%를 목표로 그 누구보다도 ‘노동이 당당한 나라’를 위해 국민들과 함께 할 것이다. 국민들의 기대에 온전히 부응하기 위해 새로운 대한민국을 위한 비전과 정책으로 갚아 나갈 것이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