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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논평]‘민주노총 정의당 심상정 후보 지지결정’ 환영
<논평>
 
2017년 4월 23일 (일)
정 의 당
전 남 도 당
○ 전화 : 061-276-6306 ○ 팩스 : 061-276-6307 ○ 담당 : 백동규 사무처장 010-2602-2991
 
‘민주노총 정의당 심상정 후보 지지결정’ 환영
 
지난 4월 21일(금) 민주노총이 중앙집행회의를 통해 정의당 심상정 후보를 이번 대선의 지지후보로 결정했다. 민주노총의 대승적인 결정을 환영한다.
 
민주노총 동지들은 대통령 탄핵을 이끈 주역이다. 동지들의 헌신을 촛불시민들이 기억할 것이고, 박근혜 탄핵을 외치는 대규모 촛불집회가 일어나기 전부터 국정농단과 노동개악에 맞서 싸워 온 것을 시민들은 잘 알고 있다.
 
아직도 대통령이 되면 민주노총, 전교조를 응징하는 것을 국정 제1목표로 삼겠다는 후보가 있다. 국민이 1700만 촛불을 들고 보수세력을 무너뜨리고 대통령을 파면시켰는데도 헌법파괴발언을 서슴치 않는다.
 
안철수 후보는 광화문을 떠나고 촛불을 버리고 개혁을 등졌다. 문재인 후보는 재벌에 미온적이고 노동에 인색하다. 복지공약은 있지만 재원 마련 방안조차 명확치 않다.
 
민주노총 동지들이 요구하는 ‘박근혜 재벌체제 청산’, 노동존중 평등사회 건설‘이 정의당 심상정 대통령 후보가 말하는 ’노동이 당당한 나라‘의 핵심이다.
 
정의당 전남도당(위원장 윤소하 국회의원)은 민주노총 80만 조합원의 여망을 받아 안고 노동이 당당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대선가도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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