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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명]국정농단 공범 황교안 권한대행 즉각 사퇴하라!
<성명>
 
2017년 2월 8일(수)
정 의 당
전 남 도 당
○ 전화 : 061-276-6306 ○ 팩스 : 0303-3442-0300 ○ 담당 : 백동규 사무처장 010-2602-2991
 
국정농단 공범 황교안 권한대행 즉각 사퇴하라!
 
황교안 권한대행은 박근혜정권 국무총리로서 국정농단 사태의 정치적, 사법적 책임이 있다. 각종 공작정치의 중심이었고 최근 청와대 압수수색을 거부하며 헌법유린, 국정농단 사태에 공범임을 자처하고 있다.
 
특히 오늘 나주 빛가람 창조혁신센터 개소식에 참여한 황교안 권한대행은 관제데모 등 수많은 문제와 의혹이 쏟아져 나오고 있지만 대통령 ‘권한대행’이기보다는 대통령‘의전대행’의 역할에 더 관심이 갖는 행보이다.
 
12월 대정부 질문에서도 정의당 이정미 의원의 질문에 황교안 총리 스스로 자신이 청와대의 책임자임을 밝힌 바 있다.

황교안 권한대행은 천만명의 국민이 촛불로 요구했던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진실을 밝히는 특검의 청와대 압수수색에 대해 자신의 권한 밖이라고 발뺌하지 말고 청와대의 책임자임을 밝혔듯이 국민의 뜻을 받아 압수수색을 수용해야 한다.
 
또한,‘의전대행’의 역할을 유지 한 채 국회에서 탄핵한 박근혜 대통령을 비호하며 민주주의에 반하는 행위들을 멈추고 즉각 사퇴해야 한다.
 
이에 정의당전남도당(위원장 윤소하 국회의원)은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이 나주 빛가람혁신센터를 방문하는‘의전대행’의 대통령 코스프레는 그만하고, 책임자 답게 청와대 압수수색과 특검 연장을 즉각 수용하고 사퇴하길 강력히 촉구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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