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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명]헌법파괴자인 박근혜 대통령은 국정운영의 자격도 능력도 없다. 즉각 하야하라!!
<성명>
 
2016년 10월 28일(금)
정 의 당
전 남 도 당
○ 전화 : 061-276-6306 ○ 팩스 : 0303-3442-0300 ○ 담당 : 백동규 사무처장 010-2602-2991
 
헌법 파괴자인 박근혜 대통령은 국정운영의 자격도 능력도 없다. 즉각 하야하라!!
 
국정 최고 책임자인 대통령에 의해 민주화 이후 최악의 헌정 유린 사태가 발생하였다. 박근혜 대통령은 국민이 위임한 권력을 아무 권한도 없는 자에게 내맡겼다. 국가기밀 등 외교안보를 포함한 국가정책결정과 인사(人事)와 메시지 등 국정운영 전반에 걸쳐 대통령의 통치권을 공유했다.
 
박근혜 대통령이 한낱 민간인의 꼭두각시에 불과하다는 사실 앞에 참담함을 금할 수 없다.
박근혜 대통령은 국민의 신임을 철저히 배신했으며 국정을 담당할 자격을 스스로 부정했다.
 
헌법수호의 관점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대통령직 유지는 용납할 수 없다는 것이 국민의 뜻이다.
 
이제 박근혜 대통령은 국민의 인정을 받는 대통령으로 할 수 있는 일은 없다. 하야하면 국정공백이 생기는 것이 아니라, 하야하지 않으면 국정공백이 생기는 것이다. 헌정사상 초유의 국기문란 속에 박근혜 대통령은 이미 사실상 통치불능상태에 빠졌다.
 
이에 정의당전남도당(위원장 윤소하 국회의원)은 최악의 헌정유린 사태에 대해 박근혜 대통령의 하야를 촉구하며 도민과 함께 대통령 하야 촉구 행동에 나설 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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