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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도자료] 호남 정치의 대혁신을 위해 정의당이 앞장서겠습니다.

< 보도자료 >

 

2016년 2월 3일 (수)

정 의 당

전 남 도 당

○ 전화 : 061-276-6306 ○ 팩스 : 061-276-6307 ○ 담당 : 백동규 사무처장(010-2602-2991)

 

 

호남 정치의 대혁신을 위해 정의당이 앞장서겠습니다

 

정의당은 오늘(2월 3일) 전북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호남지역공동선거대책본부’(본부장 윤소하 전남도당위원장)의 출범을 선언했다. 이 자리에 호남지역 곳곳에 출마하는 후보(목포 서기호 예비후보 등)들이 함께 했고 호남지역 민생의제를 공동으로 마련해 힘을 모을 것을 다짐했다.

 

‘호남지역공동선거대책본부’(본부장 윤소하 전남도당위원장)는 “박근혜 정권과 새누리당은 고단한 서민들의 현실은 아랑곳하지 않고 비상식의 모습으로 무한질주를 하고 있다”며 질타했다.

 

아울러 “야당은 새누리당의 노동개악에 동조 아닌 동조와 묵인의 정치를 하면서 호남의 정치를 바꾸겠다고 볼썽사나운 모습을 보이고 있고, 호남을 볼모로 이합집산하는 모습은 그 중심에 기득권 지키기가 있을 뿐이다.”며 현실을 개탄했다.

 

정의당은 “민생이 곧 진보임을 강조하며 꿋꿋하게 제대로 된 야당, 정책야당, 선명야당의 길을 걷고 있으며 그 길을 제대로 열어가는 힘은 호남에서 나온다”며 호남 지역민의 힘을 호소했다.

 

오늘(2월 3일) 정의당이 ‘호남지역공동선거대책본부’(본부장 윤소하 전남도당위원장)의 출범을 선언하는 것은 “호남지역의 민주주의 정신을 바탕으로 미래정치를 호남에서 다시 시작하겠다는 다짐”임을 밝혔다.

 

“20대 총선에서 호남정치의 또 다른 기득권을 해체하고 야권을 혁신하여 정권교체의 교두보를 마련하는 차돌맹이 ‘정의당’이 되겠다”며 지지를 호소 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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