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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중서영도지역위

  • 정의당 부산시당 동중서영도 지역 5차 운영위원회 회의록

정의당 부산시당 동중서영도 지역 5차 운영위원회 회의록

 

일시: 20171127() 19:30~21:00

장소: 동구 복순네

**운영위원 9명중 7명 참석으로 운영위원회 성원.

 

 

 

이름

1

2

3

4

5

6

지역위원장

강지우

O

O

O

O

O

 

부위원장

이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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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O

O

O

 

 

박석민

-

-(참관)

O

X

O

 

 

지은주

-

-

X

X

O

 

사무국장/중앙대의원

백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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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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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위원

문흥렬

-

-

X

X

X

 

 

장재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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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X

 

 

채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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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

O

 

 

최진이

-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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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성원여부

3/3

3/3

6/9

5/9

7/9

 

 

안건1: 지역위원장 업무보고

- 서구해녀촌 대책위와 교류 중. 법정에서 결과는 지방선거까지 미뤄질 것으로 예상.

- 흰여울마을 교회건설반대 현장 방문. 관심을 가지고, 이슈가 있을 경우 운영위에서 논의.

- 각 구청에 방문하여 정의당 지역위원회 소개 완료.

- 각 구청과 구청주관행사시 지역위원장 의전 소개와 인사 기회 제공 요구 협의 완료.

- 서구한빛장애인자립생활센터와 동일한 요구 협의 완료.

- 서구지역 장애인단체와 교류예정

 

안건2: 복지관 자원봉사단

- 준비모임 형태로 우선 진행. 추후 정식 발족 시 서류작업도 필요.

- 강지우 지역위원장이 단장을 맡을 예정.(사하구와 함께 진행)

 

안건3: 지방선거

- 강지우 지역위원장 동구청장 출마에 대한 논의. 지역위원회 선거경험 부족, 낮은 당선가능성, 활동당원 결합도 불충분 가능성, 시당의 부족한 지원(사무처는 시장선거에 집중), 과도한 선거비용 등 현실적인 문제 지적. 지역당원들과 소통하고, 시당 전략 고려 필요. 최종 후보 전략 확정 전까지 고민과 토론 예정. 후보의 구청장출마 결심을 존중하되, 구청장, 시의원, 구의원(3인선거구) 모두 가능성을 열어두기로 함.

- 박석민 부위원장 영도구 구의원 출마 결심

- 채현 운영위원이 영도구 출마예정자(과거 진보정당 당원으로 출마 경험) 입당권유 중.

- 11/30 목요일 지방선거 토론회 참석 요청

- 2018 지방선거 방침()/대외비

 

안건4: 정당연설회

- 1212() 19시에 시작. 뒷풀이 겸 송년모임과 함께 추진

- 자유주제로, 위원장 및 부위원장은 참여.

- 장소는 남포동, 부산역, 부산진시장 중에 결정

- 사무국장이 포스터 간단하게 제작

 

안건5: 탈핵시민연대 신고리 5,6호기 건설 반대 가정용 현수막 문제

- 지역위원장이 문제 경과 설명.

- 개인이름 누락, 가정배송 안됨, 시기 늦음 등 많은 문제점이 있었음.

- 지역위원장이 배상하겠다는 입장이나, 중간 전달자에 불과했던 지역위원장이 배상책임을 져서는 안 된다는 의견이 다수.

- 대부분의 신청자가 배상을 원하는 것은 아니지만, 공식적인 입장을 요청하고 있음.

- 담당자 가정사 문제를 고려하더라도 공식적인 사과와 재발방지대책 필요.

- 시당차원에서 공식입장과 후속 업무진행을 요청. 시당운영위에 건의. (비용 환불은 희망자에 한해 신청받는 등)

- 시당에 배송된 현수막은 신청자들에게 전달.

 

안건6: 기타

- 원도심 통합이슈. 주민투표로 갈 것이라 예상하나, 통합가능성은 낮을 것이라는 의견. 통합결과에 따라 지방선거 대응전략.(통합 시, 현재 시,구의원 지역구는 유지될 확률이 높음.)

- 여성운영위원회 참석 가능한 여성주체 필요. 지은주 부위원장 및 류경남 당원에게 권유 중.

- 신임 사무국장 선임 필요. 현 사무국장 개인사정(학업)에 따라 12월 이후 사임 예정.

- 차카오페이 후원 홍보.

- 김종대 의원의 탈북 병사 인권발언과 이정미 대표의 사과에 대한 평가. 김종대 의원은 진보정당으로서 해야할 말을 했으며, 사과는 부적절했다는 의견이 다수. 안타깝지만, 사과를 요청한 당원들의 심정도 이해는 된다는 의견도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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