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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월 29일(화) 정의당부산시당 브리핑

1. 수영구기초의원 나선거구 송나영, 라선거구 서동욱 예비후보 등록

 

오늘 정의당 수영구지역위원회(위원장 김세규)61일에 진행될 제8회 수영구기초의원 나선거구에 송나영(34) 현 청년정의당 부산시당위원장과 라선거구에 서동욱(28) 현 수영구지역위원회 청년위원장을 예비후보로 등록했습니다.

 

오늘 예비후보 등록으로 수영구지역위원회는 부산시당 중 유일하게 복수의 후보를 등록한 지역위원회이기도 합니다. 송나영 예비후보와 서동욱 예비후보는 다가오는 지방선거에서 진보정당 청년후보로서 지역주민과 당원이 함께하는 선거 그리고 기존 선거운동 방식과는 다른 참신 하고 다양한 선거운동을 선보이겠다는 결의를 밝혔습니다.

 

오늘까지 정의당 부산시당은 김영진 부산시장 예비후보, 동래구 가선거구 박재완 예비후보를 포함한 4명의 예비후보가 등록했습니다.

 

2. ‘진보정당 부산시당-민주노총부산본부 6·1 지방선거 공동대응기구 출범식’ 330일 오후2시 민주노총 부산본부 2층 강당에서 진행합니다.

 

내일(330) 오후 2시 민주노총 부산본부 2층 대강당에서 진보정당(노동당, 녹색당, 정의당, 진보당)과 민주노총 지역본부가 연석회의를 진행하고 있는 17개 광역시도 중 가장 먼저 61일 지방선거 공동대응기구 출범식을 진행합니다.

 

다른 광역시도보다 빠른 지방선거 공동대응기구의 출범은 지난 12월 진보정당 대선후보 단일화 연석회의가 끝난 직후 과정에 대한 반성과 다가오는 지방선거에서는 공동대응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대한 합의로 12월 중순부터 빠르게 진보정당과 민주노총 부산본부와의 간담회 및 대표자 협의회, 사무처장단 회의를 지속해서 진행해온 결과이기도 합니다. 진보정당 4당과 민주노총 부산본부의 신뢰와 협력 관계 또한 다른 지역보다 훨씬 높은 수준이라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내일 출범식은 안준용 민주노총 부산본부 정치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되며, 개회선언과 경과보고 후에는 김재남 민주노총부산본부장의 발언과 진보정당 부산시당 대표자 및 대표후보들의 발언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또한 내일 출범식에는 4개 진보정당 지방선거 출마 후보들과 주요당직자 그리고 민주노총 부산본부 운영위원들이 모두 참석합니다.

 

내일 출범식이 끝난 직후 민주노총 부산본부는 운영위원회를 진행하고, 민주노총 후보 및 지지후보를 결정할 것입니다.

 

414() 15시에는 부산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지방선거 공동공약 선정을 위한 토론회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2022329

정의당 부산시당 대변인 이성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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