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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월8일(수) 정의당부산시당 일일브리핑

1. 정의로운 사회를 위한 정론 보도에 앞장서시는 언론인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2. 부산방문하는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는 윤석열 고발사주정치공작발언에 대한 명확한 입장과 본인과 직계가족 부동산 거래 조사를 자청해서 제1 야당 당대표로서 위태로운 당의 위신을 세워야 할 것이다.

 

부산방문하는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는 윤석열 고발사주정치공작 발언에 대한 명확한 입장과 본인과 직계가족 부동산 거래 조사를 자청해서 제1 야당 당대표로서 위태로운 당의 위신을 세워야 할 것이다.

 

오늘 오후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부산을 방문한다. 침례병원 현장방문과 부산지역 대학생 및 청년 간담회를 진행한다고 국민의힘은 밝혔다. 그러나 부산시민은 무엇보다 국민의힘을 둘러싼 최근의 논란과 의혹과 관련한 이준석 대표의 분명한 입장을 듣고 싶어 할 것이다.

먼저 이른바 윤석열 고발사주로 불리는데 의혹 논란에 대해서 이준석 대표는 지난 3일 당무감사로 사실관계를 파악하겠다고 밝혔으나, 어제 만난 윤석열 경선 예비후보는 이준석 대표에게 정치공작이라고 발언했다. 오늘 김웅 의원의 기자회견도 있었다. 이준석 대표는 계속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는 말만 반복하지 말고 분명한 입장을 밝혀야 할 것이다.

 

다음으로는 본인과 부친의 농지법 위반 논란과 관련해서 스스로 공신력 있는 기관에 본인과 직계가족을 포함한 부동산 거래 조사를 자청해야 할 것이다. 이준석 대표는 지금까지 농지법 위반 논란과 관련해서 몰랐다’ ‘송구스럽다는 말로 어물쩍 넘어가려 하고 있다. 그러나 부친 소유의 토지는 행정당국이 청문절차를 진행하고 있고, 부친이 굴착기를 동원해서 잡목을 제거하는 등 사실상 농지법 의혹 수준이 아님이 밝혀지고 있다. 온 국민이 부동산 투기 척결을 요구하는 가운데 제1야당 대표가 스스로 부동산 투기 의혹을 투명하게 밝혀야 여당의 부동산 투기 정책 실패에 대한 문제제기와 비판에 시민들이 인정할 수 있을 것이다. 정의당부산시당은 오늘 부산방문에서 이준석 대표가 농지법 위반 논란과 관련해서 스스로 부동산 거래 조사를 받겠다고 밝힐 것을 강력하게 촉구한다.

 

3. 정의당 기후행동의지 담아 새로운 녹색PI 사용.

 

정의당은 96() 기후행동추진위 발족하고 924일 기후파업과 25일 집중행동에 전당적 실천을 결의하는 마음을 담아 새로운 정의당 녹색PI를 발표했다. 정의당 녹색PI는 현재 진행중인 당내 대선 경선이 마무리되는 1012일까지 정의당의 모든 공문서와 홍보물에 정의당로고를 대신해서 사용된다.

 

4. ‘고속철도 통합 및 수서행KTX운행을 위한 국민청원 운동 10만 명 넘어

 

정의당부산시당이 전국철도노동조합 부산본부의 요청으로 지난 830일부터 당원들이 참여하고 있는 고속철도 통합 및 수서행KTX 국민청원97() 오전 11시 기준 123천 명이다. 청원마감인 917일까지 청원 참여 인원이 20만 명이 넘도록 부산시당 당원들은 계속 노력할 계획이다.

 

5. ‘고속철도통합, 부산지하철 무임손실보전(PSO) 법제화 철도지하철공공성 강화 촉구기자회견 참가

 

정의당부산시당은 99() 오전 11시 부산시청 광장에서 진행되는 고속철도통합 부산지하철 무임손실보전(PSO) 법제화를 통한 철도·지하철공공성 강화촉구 기자회견에 참여한다.

 

 

 

정의당 부산시당 위원장 김영진(직인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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