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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월2일(목) 정의당부산시당 일일브리핑

1. 정의로운 사회를 위한 정론보도에 앞장서시는 언론인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2. 2022년 민심이 제대로 반영되는 선거구획정을 위한 부산지역 정당연석회의 개최 합의

 

92() 정의당부산시당이 제안한 ‘2022년 민심이 제대로 반영되는 선거구획정을 위한 부산지역 정당연석회의 제안(*제안서 첨부파일 참조)’에 노동당부산시당, 미래당부산시당, 민생당부산시당, 부산녹색당, 진보당부산시당과 사회변혁노동자당(이하 변혁당)부산시당이 함께 하자는데 뜻을 모았다.

또한 시대전환 이형석 전국조직위원장 역시 정의당부산시당의 제안서에 10월로 예정된 부산시당 창당이후 함께하겠다는 의사를 밝히며 부산지역 정당연석회의 회의내용을 창당준비위와 공유하겠다는 입장을 보내왔다.

 

이에 5개정당과 변혁당부산시당은 97() 민생당부산시당 사무실에서 연석회의 첫모임을 개최하기로 하고, 향후 구체적 일정과 부산지역 시민단체와 함께 방안을 논의하자는데 합의했다.

 

2018년 지방선거전 선거구획정과정에서 부산에서는 정치개혁부산행동이 정당을 배제하고 시민단체 중심으로 이원화로 진행된 선거구획정논의와 합의과정에 대한 시의회 압박전술의 오류를 2022년에는 반복하지 않겠다는 것이 이번 정당연석회의에 참여하는 6개 정당·단체의 공통된 입장이다.

 

정의당부산시당은 부산에서 민심이 제대로 반영된 선거구획정을 위해 정당연석회의와 함께 부산시의회와 시민사회단체에 공개토론회 개최를 위한 간담회도 제안할 계획이다.

 

   

정의당 부산시당 위원장 김영진(직인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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