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바지 더위입니다.
오늘은 용해동 동아아파트 사거리에서 선전전 진행했습니다.
차를 타고 가시는 많은 분들께서 엄지를 치켜주십니다.
날도 덮고, 그네는 널뛰기하고 있어서 그런가. 폭염만큼 시민들의 바램은 뜨거워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