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원교육
  • 당비납부
  • 당비영수증
    출력
  • 당비납부내역
    확인

목포시위원회

  • 국정원 해체하라 기자회견 보도자료

국기문란 민주주의 파괴한 국정원 해체하라 기자회견 보도자료

진보정의당 목포시위원회 영암군위원회 무안군위원회는 오늘(2일) 국정원 목포지부 사무실이 있는 나불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기를 문란케하고 민주주의를 파괴한 국정원 해체와 박근혜 대통령의 책임있는 사과와 책임자 처벌을 촉구했다.

기자회견문 낭독에 앞서 목포시위원회 박기철 위원장은 ‘국정원의 광범위한 선거개입과 민간인 사찰, 대통령 기록물 불법적인 공개 등으로 정권과 국정원의 조직 안위를 위해 헌신하는 국정원이 되어 버렸다. 국민이 국정원을 걱정하는 걱정원으로 불려지고 있는 이 상황을 똑똑히 목도해야 할 것이다. 이제 국정원을 해체하고 국민과 국가에 헌신하는 국가의 정보기관으로 다시 태어나기를 바란다’며 국정원의 근본적인 개혁을 통해 진정 국익을 위한 정보기관으로 거듭나기를 촉구했다.

또한 이번 국정원 사태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박근혜 대통령의 진심어린 대국민사과와 책임자 처벌을 촉구했다.

진보정의당 목포시위원회 영암군위원회 무안군위원회는 향후 지역 시민사회단체와 함께 국정원의 근본적인 개혁과 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공동으로 대응해 나갈 것을 밝혔다.

 

진보정의당 목포시위원회 영암군위원회 무안군위원회

참여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