궂은 날씨를 뚫고 오늘은 국정원 목포지부가 있는 영암 나불도 사거리에서 영암당원들과 목포당원들이 공동으로 선전전
을 진행하였습니다.
국정원 사무실이 꼭 꼭 숨어있어서 큰길에서는 보이지가 않습니다. 양지에서 일하고 음지를 지향한다는 옛 국정원 원훈이
생각납니다.
궂은 날씨에 수고해주신 서기봉 이보라미 장문규 손민원 조영규 박명기 당원께 감사
내일도 선전전은 계속됩니다.
국민의 국정원이 될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