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만 대기환경 오염 문제를 함께 풀어 간 광양만 녹색연합의 후원행사와 평생학습 축제를 위한 도우미 활동을 했습니다.
원래 어린이집 교사였던 전직 직업의 경험을 살려 여러가지 꾸미는 활동을 돕고 학습자료를 만들어주었습니다.
그래서 광양만 녹색연합에서 제 별명은 '가위 공주'입니다.
아울러 후원의 밤 행사에서 두꺼비 로드킬 보호활동을 함께 해주시는 비촌마을 어르신들이 생산한 농산물을 판매하는 활동을 돕기도 했습니다.
행사를 계획하고 준비하는 단계부터 함께 하면서 지역 사회의 사람들과 만나는 과정을 추진해 나가고 있습니다.
함께 해주신 박웅두 위원장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