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의당 부산시당 부위원장 후보 윤휘찬입니다.

"부산시당에 청년당원을 자주 볼 수 있으면 좋겠다."
"당직에 출마했으면 좋겠다."
"총선에 출마했으면 좋겠다."

부산시당에서 청년당원으로 활동하면, 이런 이야기를 자주 듣습니다.

정의당은 청년에 대한 갈망이 큽니다.
당직에 청년할당도 있고, 공직에 출마시 지원금도 더 준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청년을 연소자로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사람 그 자체로 존중하는 것입니다.
청년 부를 때 '휘찬아'가 아니라, '윤휘찬 당원님'이라고 말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대한민국에서 느끼지 못한 안정감, 성숙한 문화를 정의당 내에서 느껴야
청년이 남고, 청년이 활동합니다.

정의당 내 수평적 조직문화 꼭 만들어 내도록 하겠습니다.

말씀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산시당 부위원장 후보 윤휘찬입니다.


<2019 정의당 제5기 전국동시당직선거 부산울산경남 합동유세 (19.07.07)에서 발언하는 윤휘찬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