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시의원 비례후보 경선 기호 2번 서 숙 자 >
부산 지역위원회 당원들의 약속!
기호 2번 서숙자와 함께 부산을 싹~ 청소하겠습니다.
수십 년 간 부산은 특정 정당이 시의회와 시정을 독점해오고 있습니다.
무분별한 토건 사업 진행, 엘시티 문제, 해운대구 인권조례 후퇴까지... 여전히 부산은 시민들의 목소리를 제대로 듣지도 않고 있으며, 이미 만들어 놓은 제도도 잘 활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자유한국당에 묻습니다. 지금의 부산의 모습이 ‘대한민국 제2의 도시’라는 위상에 합당한지?
사랑하는 정의당 부산시당 당원 여러분!
모든 것을 걸고 ‘#Me too‘라고 외치는 여성들 곁에서 일관되게 ‘#With you’라고 함께 하겠다는 정당이 바로 우리 당입니다. 여성, 청년, 비정규직, 장애인, 성소수자는 더 이상 ‘대변’해야할 대상이 아니라 당당한 사회의 구성원으로 우뚝 서야합니다. 이를 위해 함께 싸워나가겠습니다. 아시다시피, 제가 바로 ‘그들’ 중의 한 사람이자, 당사자입니다. 여성으로, 비정규직 노동자로 살아온 제 삶 자체가 우리 정의당이 가야할 방향성을 잘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지지를 통해 비례후보로 나설 수 있었지만, 그것만으로는 아직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당원여러분, 저 청소 잘 합니다. 저와 함께 부산 전체를 확 뒤집고 깨끗이 치우지 않겠습니까? 부산시당 당원 한 분 한 분의 힘이 모아진다면 우리는 많은 일을 해낼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저는 지하철 서비스노조 지부장 선거에서 받았던 75%의 노동자의 지지를 생생히 기억하고 있습니다. 압도적인 승리로 당당하게 비례후보 1번이 되겠습니다. 당원 여러분 저를 꼭 지지해주십시오. 같이 부산시를 제대로 한번 청소해 보입시더!!
< 서숙자를 지지하는 당원들 >
강서북사상 지역위 이의용 당원
금정동래연제 지역위 석병수 당원
남수영 지역위 정종호 당원
동중서영도 지역위 서영아 당원
해운대기장 지역위 강민선 당원
노동위원회 리화수 위원장
서숙자를 지지해주신 당원 동지들께 연대의 인사를 전합니다. 여러분이 계셔서 든든합니다.
압도적인 지지를 위해 끝까지 힘껏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